あらすじ
그의 사랑.가진 것을 다 놓아도 괜찮습니다.그녀를 사랑하는 일로 내게 남아 있는 것을 다 버려야한대도 그녀를 사랑하는 일이라면 나를 당신과 바꾸겠습니다.나는 나를 버리는 한이 있어도 그녀를 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녀의 사랑.삶은 참으로 힘겨웠습니다.살고 싶은데 삶은 끝내 내게 죽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참으로 사랑하는 한 사람을 놓으려 합니다. 내게 하늘이고, 울타리고, 공기였던 그를 버리려 합니다. 힘들지만, 죽는 것보다 더 괴롭지만 그를 떠나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기 때문에……나는 그의 손을 놓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