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카카오 스토리 소개글<옷고름을 풀다>케케묵은 고서에서나 나올 법한 조혼(早婚)이라니.얼굴 한 번 보지 못한 부인이 있다는 사실을 어젯밤에야 알았어.젠장. 난 이 빌어먹을 상황에 눈이 돌아 버릴 것 같은데, 당신은 어때 ?한식 체인‘향기’대표 현승언.‘미친 워커홀릭’으로 불리던 그가 슬슬 결혼하려던 찰나에그의 마음을 읽기라도 했는지, 부친은 시기적절하게 그의 바지춤에 폭탄을 던졌다.종갓집 종녀 여해을.그녀에게 가족이란 구속일 뿐이었고,어느 누구 하나 그녀를 인정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그녀가 모든 것을 벗어 던지려던 찰나 그가 앞에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