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은수. 그 마음, 내게 팔아라.”회사 내의 궂은일은 도맡아하는 미소천사 지은수. 어느 순간 그 미소는 경원의 마음에 조금씩 자리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녀를 보며 내내 느껴왔던 불편한 마음이 뭐였는지 알게 된 경원은 서서히 그녀를 원하게 되는데……. “왜, 절 괴롭히는 거죠? 왜요? 사장님은 지난 오 년간 제 존재도 모르셨잖아요. 그저 무시하면 되는데.”“지은수가 열어버렸어, 내 판도라의 상자를…….”은수가 혼란스러운 눈으로 그를 봤다.“나도 몰랐던, 내 본성을 깨웠거든.”경원이 은수의 어깨를 강하게 끌어안았다.“지은수가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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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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