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디케(Dike): 정의와 법을 상징하는 그리스 여신. 눈을 가린 채 한 손엔 저울, 다른 한 손엔 칼을 들고 시비선악을 판별함에 있어 주관성을 배제하고 어떤 외압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 대한민국 법원의 상징.대학 후배, 연수원 후배. 그리고 예비판사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주서현.그녀가 이제는 <형사합의부 좌배석판사>가 되어 법정에 등장했다.대법원장의 딸로, 완벽해 보이는 그녀.사실 알고 보니 덜렁대고 다혈질에다 한 의리한다.검사가 되었어야 하는 그녀가 법원에서 파르르 끓어오르는 성질을 참는데 그 모습마저 그에게는 예쁘기만 하다.개천의 용, 한 중소도시의 자랑 박태현.현재 <최연소 부장판사>가 되어 승승장구하지만 그에게도 말 못할 고민은 있다.하필이면 마음에 담은 여자가 <대법원장의 딸, 주서현>이란 말인지...접으려고 선을 봐도, 법정에서 부딪치는 그녀에게서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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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4/06/19
  • 現在の作品디케의 심장 (정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