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언제나 언니와 비교되며 자라왔던 지아의 꿈은 동물병원.이 꿈을 위해 다른 남자와 여행을 떠나며 결혼 대상자인 미래의 형부앞에서 자신의 노릇을 해달라는 언니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지아.물론 여느 쌍둥이보다 닮은 두 사람이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결혼은 필요에 의해서는 하는 것 이상은 아니라 생각했던 정우에게 평소와 다른 여자는 결혼도 조금은 재밌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데... 속고 속이는 그러나 마음을 열지 못하면 가슴만 아픈 사랑이 교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