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사랑 막는다!치명적 매력의 남자 인강후.사랑이 없는 게 아니다, 단 하나일 뿐!철벽수비 그녀 한사랑.“우리 집에서 살게 되었다니, 식구로서 환영할게요.”강후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알아들은 사람은 사랑뿐이 없었다. 아침 준비를 하겠다며 신우가 몸을 돌리자 사랑은 가차 없이 발을 들어 올렸다.하지만 첫 시도는 무참히 실패하고 말았다.눈치 빠른 강후가 올라오는 사랑의 다리를 잡아 버렸기 때문이었다.“아직도 버릇이 안 좋구나, 너.”“빨리 손부터 놔. 안 놔?”“안 놔. 어떻게 잡은 건데 놔.”“너어…!”사랑의 두 눈이 튀어나올 것처럼 커다래졌다. “두고 보니 이런 일도 생기네. 입만 벌리고 누워 있었는데 감이 뚝! 떨어지는 상황, 이런걸 보고 말하는 거지?”“너!”“가해자는 잊어버려도 피해자는 기억한다고, 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