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토록…… 아픈가요?"갈가리 찢겨지는 심장처럼 사유의 터져 나오는 목소리 역시 갈가리 흩어졌다. 그가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발을 내디뎠다. 설하에게로 향하는 길이 먼 레테 강처럼 질척이고 무겁다. 그녀의 눈물을 바라보는 사유의 눈동자에 날카로운 아픔이 스쳤다. 그녀의 뺨 위로 흐르는 눈물은 그대로 독액으로 변해 그의 심장을 잠식해 들어갔으니까. "당신 때문에…… 아파요, 여기 이 심장이……."벚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연둣빛 ‘샤콘느’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은, 두 사람의 인생에 작은 마법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11월의 나무』 『수면에 취하다』의 작가 서야의 장편 로맨스 소설 『허브』.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허브』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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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4/04/24
Kakaopage
Kakaopage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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