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같지만 같지 않은 연인이라 불리기에는 너무도 어린 서은과 제후의 수줍은 사랑은 초여름 새잎새처럼 싱그럽기만했다.그렇게 살아가는 것에 서은과 제후는 추후도 의심하지 않았다.그 날... 그 일이 있지 않았다면...서은이 제후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다면...너무나 사랑했던 제후를 철저하게 배신해버린 서은.그 배신의 상처를 안은 채 서은 앞에 다시 나타난 제후.이제 서은에 대한 제후의 철저한 복수가 시작된다. 복수와 배신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상처입히는 어리석은 사랑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