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의 마지막 날,전 남자친구의 결혼식장에서 만나게 된 남자, 수혁.지우는 자신을 도와준 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만, 필요 이상의 충고를 건네는 그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그런데…….원수 같은 두 친구 녀석의 성화에 보게 된방송 작가 면접에서 그와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그것도 메인 작가와 막내 작가의 신분으로…….알은체를 할까 봐 마음을 졸였던 지우와는 달리마치 그녀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듯 행동하는 수혁.그러나 엘리베이터 앞에서의 갑작스러운 입맞춤 뒤, 달콤한 말을 남긴 채 사라지는 그를 보며지우는 자신의 가슴이 떨리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화려한 조명 뒤, 방송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그들이 사는 세상.그리고 그 속에서 움트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