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09/06/01
あらすじ
달아나도 소용없어. 숨이 붙어 있는 한, 아니 죽어서라도 널 찾고 말 테니.이틀간의 출장 후 돌아온 그를 반기는 건 텅 빈 집뿐이었다. 비어 있는 옷장과 없어진 물건들…. 이 모든 게 유리의 부재를 말해 주고 있었다. 분노에 휩싸인 그는 비서를 통해 말도 없이 한국으로 떠나 버린 유리의 행방을 수소문하도록 지시한다. 그녀가 왜 사라진 건지, 어째서 연락을 끊었는지 반드시 알아내고 말리라. 그리고 다시 그녀를 찾으면 절대 놔주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그는 서둘러 한국행을 결심하는데….※ 해당 작품은 전체이용가로 편집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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