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돈이냐 자유냐 그것이 문제로다! 태성 그룹 회장의 외동딸 화영은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자가 자신의 배경만을 원했다는 사실에 큰 상처를 받는다. 하여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게 된 그녀. 그렇게 마음을 닫아 버린 채 덧없이 시간을 보내던 화영은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그것은 바로 태성 그룹의 후계자로 떠오른 재윤과 결혼하지 않으면 돈줄을 끊어 버리겠다는 아버지의 협박! 결혼 따위 절대 하지 않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사치스러운 생활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녀는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생각을 바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