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하는 어쩌고 불장난을 하려고 하지?""오빠르 버릴 거에요. 사실은 오빠를 버리는데 당신을 이용하려고 해요""사람을 이용한다는 것에는 대가가 큰 법이야. 나를 이용하는 대신 뭘 줄 거지?"" 나를 가져요. 어때요?"영혼까지 꿰뚫어 볼 듯한 유빈의 강렬한시선이 소희를 향했다. "내일 아침이면 지금 한 말을 후회할거야""내일 일은 내일 닥쳐서 하면 돼요. 내일에는 내일의 태양이 뜨는 법이니까""그럼.. 갈까?"울렁거리는 가슴, 풀려버린 다리, 하얗게 변해버린 멀릿속에서 떠오르는 느낌은..'운명을 만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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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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