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싸가지 없는 거로 국가대표 선수감인 태산!꼬리 아홉 달린 백여울에게 온갖 욕을 얻어먹어 위가 더부룩해도 좋고엉덩이가 축 늘어진 후줄근한 추리닝도 그녀가 입으면 아름답다!제발, 빨리 자라라 꼬맹아!!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나오네.늘어나는 것은 거짓말이 만든 한숨과 시름에 겨운 주름살뿐.백여울이 아닌 이제는 영원히 산 앞에서는 백여시로 살아야할 판국이었다. 어서 빨리 고백해야 한다!미성년자가 아니라는 걸, 그를 갖고 싶어 안달 난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