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하는 아들아,네 누나 좀 시집보내라.”“네에?”멀쩡한 부모 다 놔두고 왜 하필이면 그가 누나의 시집을 보내야 한단 말인가.혼수에 돈을 보태라면 죽어라 아르바이트라도 할 수 있다. 그럴 생각은 충분히 있었다.하지만 시집을 보내?저 마녀를?대체 어디에서 천방지축 마녀의 신랑감을 구한단 말인가.동생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그녀,진지한 데는 약에 쓰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천하태평,낙천주의자 하유민.“괜스레 남의 옷차림 가지고 트집을 잡는 것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냐?”“심하긴,시각공해도 엄연한 공해야.”지성은 진승의 불같은 성격에 공연한 여자들만 고생을 하게 만든 것 같아 미안함도 들었다. 곁에서 충실히 비서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은 그도 저 성격을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었다.오죽하면 백화점에서 그를 보고 저승사자라고 할까.친구이자 비서의 위를 괴롭히는 그,나 홀로 진지모드,아무때나 벌컥대왕,따지는 원칙주의자 김진승.마녀와 저승사자가 임자를 만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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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4/12/19
  • 現在の作品유쾌한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