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신다면…….”동화 속 유쾌한 램프의 지니는 잊어라! 21세기 당신의 소원을 이뤄줄 지니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원하는 게 있어? 그럼 대가를 지불해야지. 명심해. 세상에 공짜는 없다!”“좋아해서 그런 겁니다. 동경이 사랑이 되면 안 되는 겁니까?” 키스. 깊고 강렬한 딥키스.자신을 끌어안은 강인한 그의 팔, 머리를 받쳐 고정시킨 커다란 손.그것은 가벼운 입맞춤이 아니었다. “당신의 지니는 조금 까칠해서 입술로 만져 주지 않으면 잘 나오지 않을 겁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