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빠가 날 그렇게 쳐다보면 여기가, 가슴이 막 뛰어요.민혜령 비록 어렸지만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다.엄마의 유언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절망, 고통 그리고 그리움이 뒤섞인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다시 만난 가슴 시린 첫사랑.하지만 이미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막다른 길에 서 있다.죽을 만큼 노력해도, 그러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써도내 눈은 항상 너에게 간다.기준현 미천한 출신이라는 이유로 너와 함께 하지 못한다면영혼을 팔아서라도 날 바꾸고 싶었다.네 빛이 내 심장까지 스며들어 버린 가장 행복했던 순간,넌 내게서 등을 돌렸고 세상은 모두 내가 싸워서짓밟고 일어설 것들로 보이기 시작했어.모두 짓밟고 나서 가장 정상에 섰을 때 다시 날 바라보게 만들겠어.내가 널 바라보고만 있던 그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