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처음 봤을 때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았던, 친애하는 친구의 처제인 여자.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그녀가 마음 속에 점점 커져가기 전에,그녀에게 점점 욕심이 생기기 전에,스스로에게 주문을 건다.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나 때문에 불행해지고 망가지는 사람은 더는 안 된다.너이기에 더욱 안 된다.뭔지도 모를 마음이 시작되기도 전에 잘라버리려는 남자 - 곽주철어이없던 첫 만남 때부터 신경을 긁는, 사랑하는 언니부부의 친구인 남자.너무나도 싫은 그 남자에게 언젠가부터 자꾸만 신경이 쓰여간다."넌 나한텐 너무나 과분해."그에게서 들은 저 말에 마음이 아팠다.불행 속에 그냥 앉아버린 그가 안타까웠다.첫사랑보다 더 지독한 것.자신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첫사랑보다 지독하고 연애보다 씁쓰레한, 아마도 '사랑' 이라는 걸.그에게 다가가려는 여자 - 정이안[그와 결혼하다] 와 연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