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 내가 티셔츠 벗자마자 빼앗아갔잖아. 키스하면 돌려준다고 했는데. 기억 안 나? 그래서 우리 보름달 뜬 개울가에서 키스했잖아!모든 것을 혼자 이겨내야 하는, 그래서 열심히 살 수밖에 없는 악바리 박유림. 언제 어디서나 모두에게 인정받는 능력남 정윤수. 그러던 어느 날 큐피드의 화살에 맞은 듯 박유림에게 빠져버리고 마는 윤수. 하지만 앙숙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연인이 되기엔 너무 어렵기만 하다. 유림의 마음을 얻기 위해 펼쳐지는 윤수와 유림의 사랑 전쟁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