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학 시절, 너무나도 예뻤던 아이 김주희.하지만 하루 아침에 짧은 머리에 칙칙한 옷을 입은 남자처럼 변해 버린 그녀.그 뒤로 7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 주희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전국민에게 사랑받는 스타, 관능적으로 흘러나오는 태초의 섹시함을 지닌 남자 마윤에게 코디네이터란 그저 그의 옷차림을 매만져 주는 사람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그러던 어느날, 마윤의 앞에 나타난 엉뚱한 그녀, 주희 때문에 마윤의 생활은 점점 무너져 가기만 하는데…….* * *부릉.액셀을 밟고 핸들을 돌리는 순간 마윤은 입술을 잘근 씹었다. 김주희는…….“젠장.”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