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운오리새끼였던 서희가 어렸을 때 혼자 짝사랑했던 남자인 호연을 그녀의 남자로 만들기까지 겪는 과정과 결혼 후에 생기는 그들 사이의 갈등이야기입니다.그리고 아버지 회사의 위기를 그녀의 도전과 리더십으로 회사를 정상복귀 시키고 자매간에 있던 갈등을 해소해 나갑니다.어렸을 때 못생겼던 미운오리새끼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 멋진 여성으로 탈바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사랑을 위해서 한점의 주저함도 없이 도전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지키려는 모습을 엿보이게 하는 작품을 쓰고 싶었습니다.무조건적으로 사랑을 기다리는 20세기의 여성상이 아닌 사랑을 만들어가는 21세기의 도전적인 여성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제목은 반어적으로 ‘도전받는 여자’라고 했습니다. 하긴 여러면에서 일이든 사랑이든 도전을 받는 면도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