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녀가 어떻게 웃었는지, 울 때는 어떤지, 나를 올려다보던 눈이 어떤지, 아무리 떨치려 해도 생각나는 그녀 때문에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김지석.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에 익숙하지 않아 두렵고 무서운 민혜음. [2010년 4월 19일 목련이 내려다보던담장 아래서 만난 아주, 아주 따뜻한 사람][2010년 9월 10일 가을볕이 뜨거운 날,헤어짐과 만남이 공존하는 공항에서 다시 만난,여전히 따뜻한 사람우연이 운명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지석과 혜음의 우연이 운명을 찾아가는 길이 둘의 우연이 운명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