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달님, 달님, 왕자님이랑 결혼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달빛 아래 소중한 소원을 말한 꼬마 숙녀 예은. 그리고 그녀의 왕자님 강혁. 10년의 시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이제 후견인과 피후견인의 자격으로 재회했다. 꼬마 숙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하는 예은을 바라보는 강혁은 그녀에 대한 마음을 억지로 억누르려 하고, 예은은 자신을 아이 취급만 하는 강혁에게 서운하기만 하다.마침내 강혁은 예원 통상의 미래를 걸고 예은에게 청혼하지만, 그녀는 강혁의 본심을 오해하는데…….“왜 나랑 결혼하려는 거죠?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결혼해야 할 이유가 뭐예요?”절박함마저 묻어나는 그녀의 표정에 강혁은 잠시 침묵하다 한쪽으로 말려 올라간 입술 사이로 옅은 한숨을 내뱉었다.“난, 예원 통상이 필요하고 넌, 네가 경영에 뛰어들 수 있을 때까지 회사를 지켜 줄 대리 경영인이 필요하다. 모든 결혼이 그렇듯, 서로의 필요에 의한 합리적인 선택일 뿐이지.”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15/02/10
  • 現在の作品달빛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