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09/06/01
あらすじ
자칭 타칭 연예계 미다스의 손, 매니저 일라와 외모는 물론 능력도 출중한 광고주 치윤의 팽팽한 기싸움.소속 기획사가 악독한 사채업자 손에 넘어간 후내 심신을 달랠 길은 오직 술, 술뿐이었다.방금까지도 한잔 걸치면서 왈칵 쏟아지려는 눈물을 꾹꾹 참고 있었는데,아까부터 재수 없게 비웃음을 날리며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저놈은 대체 누구……, 어라?내 배우랑 광고 계약을 맺은 설치윤이네?“설 상무님이 여기 왜 계시죠? 혹시…… 저 스토킹하세요?”“스토킹? 구일라인지 고릴라인지 매력도 제로인 널, 내가?”“하! 무례하게 왜 사람을 동물로 불러요!”“나도 상대가 인간이라면 예의도 갖추고 친절해.”매번 얄궂은 장소에서 맞닥뜨릴 때마다내 자존심을 팍팍 깔아뭉개는 저 태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나도 따끔한 독설 한번 쏘아붙여 줘야……,서로 얼굴만 마주치면 옥신각신 다투는 그들.두 사람이 통通할 날이 과연 오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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