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결혼했었잖아. 우리 한때 부부였어. 겨우 1년밖에 못 살았지만 한 호적에 있었잖아. 근데 왜 난 아무것도 몰라? 당신에 대해서 아는 게 없어. 내가 아는 게 뭐야? 멋진 남자? 언제 날 떠날지도 모르는, 조바심 나게 한 근사한 남자? 그것밖에 없어. 난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도 아니야? 아무것도? 연주를 처음 본 순간부터 수창은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했지만, 너무나도 다른 신분의 차이는 그들의 사랑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결혼 후 서서히 말라가던 연주는 결국 이혼을 선택하고, 수창은 그런 그녀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4년 후 재회한 두 사람. 이제 그들은 새로운 길을 찾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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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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