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황제페하라는 별명을 가진 에스엔 컴퍼니 사장 '신세운'과 카페 실버스푼의 쿠키걸 '이라예'의 이야기."고의는 아니었어.""옷까지 찢으면서 미친 사람처럼 덤벼놓고는 고의가 아니었다?""그래.""키스 한 번에 미칠 듯이 흥분하기라도 했단 소리예요?""그날 느꼈을 텐데. 내가......"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그녀의 환한 웃음과 익숙한 향기가 차가운 황제를 녹이기 시작했다. 온전한 사랑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