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무 살 여름,해영은 열여섯 살의 그를 처음 만났다.“키스, 해 봤어요?”“넌 왜 나만 보면 그런 소리를 해 대는 거니?”“누나랑 하고 싶어서요.”스물네 살 초봄, 해영은 스무 살의 그에게 또다른 질문을 받았다.“그거, 해 봤어요?”“넌 진짜 나만 보면 그런 소리를 해 대는 이유가 뭐니?”“누나랑 하고 싶어서요.”서른네 살 여름,해영은 이제 서른 살의 그가 무슨 질문을 던질지 두렵기 짝이 없다!즐기는 것에 익숙한 이 매력적인 악마의 시험에 든 해영.과연 그녀는 무사히 모범 답안을 제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