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갈 곳 없는 돌싱녀 은우, 연예기획사에 면접을 보다?은우는 이혼 후 갈 곳 없는 처지가 되었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이 어디 여자만의 책임일까. 결혼 후 3년이 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은 것이 불화의 원인이 되었다.갈 곳이 없어진 은우에게 ‘입주 가정교사’라는 뜻밖의 구인광고가 눈에 들었다. 면접을 보러 오라는 통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연예기획사 . 면접에 합격한 은우는 국내 톱스타 배우 김건우의 집에 입주 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된다. 건우의 후배이자 JS 엔터테이먼트를 실질적으로 경영하는 상진이 건우의 딸 수민을 위해 젊은 입주 가정교사를 들이게 된 것이다.톱배우 김건우의 입주 가정교사! 그렇게 시작되었다! 은우가 아직 벗어나지 못한 상처로 인해 세상과의 단절을 원했다면 건우는 일거수일투족이 일간지 1면을 채우는 자신의 세상으로부터 휴식을 원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가고, 원하고,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시련은 그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