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긴 시간, 그저 친한 오빠였던 그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이웃사촌으로 태어나 자연스럽게 성장기를 함께 보낸 임 달과 최지헌. 지헌이 복학하면서 같은 대학 캠퍼스에서 불가피하게 마주쳐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달은 큰 고민에 휩싸인다. 매력적인 지헌과 가까워지기 위해 달을 이용하고 상처 준 사건들이 어렸을 때부터 줄곧 이어졌기 때문이다. 고심 끝에 달은 지헌에게 학교에서 아는 척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지헌은 그런 달이 마냥 귀엽게 보일 뿐이다.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관계의 비밀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처럼 아슬아슬하게 유지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지헌은 자신이 학교에 없는 사이에 달과 가까워진 준우의 존재가 내심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달 역시 지헌에게 접근하는 세희의 존재가 반갑지 않다. 20년 동안 친남매처럼 자란 두 사람은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에 적잖이 당황하며, 이 감정의 이름이 무엇인지 골몰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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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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