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족에게 학대 받은 연우. 사랑은 없다고 생각하는 그녀가 태인으로 인해 다시 사랑을 꿈꾸다.원을 하나 그려본다. 원이 그려진 선 위에 펜을 놓고 두 번 지그시 눌러본다. 톡, 톡. 둥그런 지구, 그 위에 발을 딛고 있는 ‘당신과 나’ 라는, 지구의 크기에 비하면 두 개의 점으로 밖에 표현이 안 되는 자그마한 존재들일 뿐이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당신과 나에게 사랑이 온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지구보다 더 큰 존재가 될 지도 모른다.나에게 사랑은 없어!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아빠’라는 사람은 오늘도 역시 거나하게 취해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되어 연우를 괴롭힌다. 계속 되는 괴롭힘, 폭행, 그것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이제는 남자라면 치가 떨리는 연우에게 남자라는 존재는 그저 하나의 점, 아니 그보다 더 못한 존재일 지도 모른다. 연우는 속으로 되뇐다. 나에게 사랑은... 없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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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06/22
  • 現在の作品난 너를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