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탄탄한 기업가의 장녀로 큰 어려운 없이 살아온 초원은 갑작스런 회사의 부도로 아버지가 쓰러지시고 어머니도 해외취업을 하자 두 동생과 아버지를 돌보며 힘겹게 살게 된다.그 와중에 오랫동안 사귀었던 진욱마저 일방적으로 그녀를 멀리한다.숨 쉬는 것도 버거운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윤준휘. 세 남매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어느 새 초원에게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다.시린 바람만 남아 헛헛한 가슴을 사람으로, 사랑으로 다시 채울 수 있을까.가슴 깊은 곳에 남은 작은 불꽃을 다시 키워 나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