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루아침에 일어난 부모님의 사고,그리고 믿었던 약혼자의 배신으로 그동안의 삶을 버리고소설가로 새로이 살고 있던 은주는자신의 진가를 알아준 제작자 승언과 만나고자 한 장소로 가고그곳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서태현과 만난다.그곳에서 태현은 그녀의 소설 'deep inside'를 제작하고 싶다며뜻밖에도 그녀에게 시나리오 작업까지 요구해 오는데.선뜻 수락하지 못하는 은주에게 과거에 자신이 그녀의 제자였음을어필하며 태현은 적극적으로 다가오고,그에 못 이기듯 은주는 시나리오 작업을 하기로 계약한다.그리고 'deep inside'의 남자 주인공으로 태현이 확정되면서은주는 제작자 겸 주연 배우인 태현과 자꾸 부딪치게 되고,자신도 모르는 사이, 태현에게 옆자리를 조금씩 내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