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처음부터 지우진, 당신은 나에게 가족이 아니었어요. 남자일 뿐이지.하지만 그에게 난, 지켜 줘야 할 대상이었다.“우진아,네가 평생 나 이렇게 업어 줬으면 좋겠다.”성인이 되고 싶지 않았다.그럼 그의 너른 등에 업힐 수 없으니까.하지만 난 어른이 되었고, 그도 더 이상 날 바라봐 주지 않는다.“호칭 바로 하자. 소진아.”“우진아.”“오빠. 내 이름 부르지 마.”그 순간 그에게 느꼈던 것은 단 하나.“그만 떼쓰자. 이제 그만 밖으로 나오자.”그는 날 여자로 봐 주지 않는다는 것.그리고…….“나를, 버리고 싶은 거지?”내 전부가 날 떠나려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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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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