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그 샌드백이 되어 줄 수도 있어요.이혼 후 사랑에 질려 버린 현성은 엄마의 성화로 나간 선 자리에서 커트 머리에 첫 만남부터 해장국을 먹자는 아임을 만난다. 신선한 끌림을 느낀 그는 취미로 킥복싱을 하는 아임의 모습에 완전히 반하고야 만다. 터프한 성격 아래 거친 상처를 숨기곤 계속 자신만의 우물에 숨어 지냈던 아임. 그녀의 마음을 열기 위해 현성은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레 다가간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등장한 현성의 전처로 인해 쌓인 오해로 아임은 그를 피해 다시 숨어 버리고야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