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쓴맛으로 변해 버릴지라도 짧게나마 혀끝에 남는 달콤함을 닮은 사랑은 ‘콘판나’ 같아.” 한쪽이 약자가 되어야만 하는 사랑 끝에 남는 건 더 많이 사랑한 죄로 너덜너덜해진 마음뿐이다. 그럼에도 이 사랑을 놓을 수 없는 까닭은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 주는 사람을 다신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함과 놓으려 하면 기대하게 만들고 그만 하려 하면 설레게 만드는 그 지독한 사랑의 속성 때문이다. 음악, 책, 커피, 호수공원, 느리게 걷기……. 어느 것 하나 닮지 않은 두 남녀의 달콤하면서도 쌉싸래한 사랑 이야기. 『노크 (Knock)』 『연애의 발견』 의 작가 진양의 장편 로맨스 소설 『콘판나 (Con Panna)』.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콘판나 (Con Panna)』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