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입주 가정부가 된 엄마를 따라 가산그룹 본가에 들어간 서영. 열한 살의 가슴으론 감당하기 어려웠던 외로움을 달래 준 건 엄마도, 동생도 아닌 태준이었다. 귀찮다고 툴툴거리면서도 자신을 이해해 주는 그를 서영은 자기도 모르는 새 마음에 담지만, 가정부의 딸과 주인집 아들이란 차이는 그를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어리기에 순수했고, 순수하기에 열렬했던 감정은 태준을 볼 수 없는 동안에도 점점 커져만 갔고, 어느 겨울밤, 기적처럼 그를 다시 만나게 해 주었다.단 하룻밤. 서영은 처음으로 그를 욕심냈고, 동시에 그에게 매였던 시간을 정리했다.하지만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어느 날, 끝난 줄 알았던 그와의 인연이 운명처럼 다시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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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10/06
  • 現在の作品유리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