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덜렁거리고 사고 치기가 일쑤인 여자였다.입사를 허락한 것이 자기 스스로 이해되지 않았다.하지만 두꺼운 안경알 속의 예쁜 눈이,웃을 때 살짝 보이는 보조개가자꾸만 손을 대보고 싶게 했다.사고뭉치인 그녀가 서서히 마음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 남자, 양청수실수 연발이었던 화장실에서의 남자가이력서를 내려했던 사무실의 주인이었다.그냥 물러날 수는 없어 오기를 부렸지만 진짜 취직이 될 줄이야!따스한 온정이 가득한 건물의 일원이 되어 행복해졌다.이젠 진짜 사고치지 말아야지!- 그 여자, 안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