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왜 그렇게 이 향수에 민감한지 모르겠군.”“배신의 향기니까요.”곽현아, 난폭한 포식자이자 곤충 세계의 깡패라 불리는 ‘버마재비’라는 별명을 가진 강력계 열혈 여형사. 반 친구들이 교생을 짝사랑하고 연애편지에 골머리를 쪼개고 있을 때, 태권도, 유도, 검도, 특공무술 등 격투기를 배웠다. 동창생들이 청첩장을 보내고 출산 소식을 전해 올 때, 온갖 격투기를 실전으로 통달, 사용했다. 그러던 어느 날, 듣도 보도 못한 말똥구리 같은 자식이 나타나면서불미스러운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