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른 나이에 과장 자리에 오를 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황보미. 그런 그녀에게도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 딱 한 가지 있었으니 그것은 뺀질거리는 부하들을 다루는 일이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이 쓰이는 녀석은 신입사원 재원이었다. 연예인이나 하면 딱 맞을 허여멀건한 얼굴 때문에 여직원들이 시도 때도 없이 꺅꺅거리는 바람에 당췌 일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더구나 짜식이 고분고분하지도 않고 은근히 뻣뻣하기까지 하다. 보미는 재원을 길들이기 위해 일부러 어려운 일만 떠맡긴다. 힘들어 하기는 커녕 맡긴 일마다 척척 해내는 재원을 보며 보미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뭐지? 저 괴물같은 자식은? 더구나 재원은 연하남과의 연애 따위는 체질상 안 맞다고 생각했던 보미에게 한 남자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감히 직장상사를 여자로 보다니.... 건방진 자식! 그런데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왠지 그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보미의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뛰기 시작한다. 『냉정한 그녀』 『슬프도록 아름다운』의 작가 최소영의 장편 로맨스 소설 『그 남자의 순애보』. 연상 연하 커플의 핑퐁게임 같은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로맨스, 『그 남자의 순애보』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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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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