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32살 동갑내기 염세주의자 둔녀 박 의지와 바람둥이 이중인격자 팔봉 김(제임스 김)의 웃기다 슬프다 웃기다 다시 배로 슬프다 다시 배로 행복한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부터 겪어온 가정불화로 의지는 세상과는 담을 쌓고 살아갑니다. 그런 그녀의 닫힌 세상에 조금씩 비집고 들어와 온통 차지해버린 팔봉이지만 그는 진심으로 그녀에게 다가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의지에게 쬐끔씩 조금씩 몸과 마음을 빼앗겨 버렸지만 본인은 알아채지도 못하고 부담스러운 마음에 그녀를 밀어내고 맙니다. 헤어진 그 순간부터 후회가 밀려왔지만 다시 그녀를 잡기에는 그가 준 상처가 너무 많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매력적으로 변해가는 의지를 도로 갖고 싶어 안달하지만 아직 자신의 감정도 제대로 알지 못해 그녀에게 상처를 더하기만 할뿐입니다... 『유리천장 (The Glass Ceiling)』 『잔인하도록』 의 작가 휘은서의 장편 로맨스 소설 『의지박약 팔봉김』.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의지박약 팔봉김』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