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를 대신 해 자동차 수리센터를 맡게 된 은표는 제 날짜에 차를 수리하지 못했다고 따지는 치과의사 시완과 대판 싸우게 된다. 잘못했다는 사과 한 마디 없이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은표가 어이가 없는 시완. 그런 그녀가 며칠 후 자신의 병원에 나타나자 시완은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은표는 마스크에 가려진 시완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다. “아......” 아픔을 느끼는지 은표가 신음을 토해냈다. 매번 듣는 환자들의 신음소리였지만, 은표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은 시완에게 무척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냉정한 그녀』 『슬프도록 아름다운』의 작가 최소영의 장편 로맨스 소설 『어느 개인 날』. 두 남녀의 훈훈한 연애를 감감적으로 그려낸 로맨스, 『어느 개인 날』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