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장강 북쪽으로는 천하맹, 남쪽으로는 반검맹과 구산이라 불리는 아홉 문파가 세력을 다투던 시기. 산속에서 노인과 살아오던 단천엽은 천하맹의 문상 한상월의 부름에 천하맹으로 향한다. 여행 중 맹주의 딸인 모어언과 인연을 맺게 되고, 무상 단백경이 자신의 외숙임도 알게 된다. 아울러 문상인 한상월이 그의 친부이며 그는 마도대법을 받고 태어난 마도병기라는 사실도. 문상은 그에게 용문을 접수하라는 명을 내린다.표면적으로는 마성혈류하에 대비해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기관인 용문. 사성이라 불리는 괴물들이 지배하는 곳. 그곳을 지배하기 위해 천엽은 착실히 실력을 키워가며 용문의 세력들을 흡수해간다.간다르라는 서역승에게 무형무극검을 전수받고 그의 야수감각도도 완벽하게 갈고 닦는다. 그러나 그도 모르는 천하지대계가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