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병든 모친을 모신 채 생업을 책임지는 소년 진유림. 지체 높은 집안의 자제 대신 매를 팔았기에 스스로 치료법을 찾았던 총명함은 인연으로 이어진다. 스승의 가르침을 업고, 나아가는 앞길에 뒤엉킨 운명은 실타래가 되어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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