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판단하며자신만의 길을 가는 한 남자가 있다. "당문이 살문을 멸한 것이 잘못이라고 보느냐?""잘못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복수를 할 이유도 없지 않느냐?""저는 군자도 협사도 아닙니다. 제가 가족처럼 여기던 분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복수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하하하! 네녀석은 또 한 번 죽었다 살아나도 군자인 척하는 정파의 무리에는 낄 수가 없겠구나."찬란한 빛이지만 해가 아닌 달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화려한 꽃이지만 기쁨이 아닌 슬픔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그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