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얼굴.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얼굴 다섯.잔잔한 강호의 호심(湖深)에 일대 파문을 던져 놓았던 얼굴들.무림사(武林史) 이래 가장 신비하고 통쾌한 승부사였던 오 인(五人).천외오군자(天外五君者)!스스로 그렇게 불리기를 원했던 얼굴 다섯 개.― 매(梅), 난(蘭), 국(菊), 죽(竹), 송(松).만나고 싶은 얼굴들…….보고 싶은 얼굴들…….친해지고 싶은 얼굴들…….잊혀지지 않을 얼굴들…….영원히 기억될 얼굴들…….이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강호 어느 한구석을 주유(周遊)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