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장안성 위가장의 마구간지기 하인. 세상 물정 모르는 그를 사람들은 바보 하인이라 불렀다. 한데, 그런 그가 이기어검에 강기까지 쓰는 최절정 고수라니! “너...아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 난 하인이야.” 바보인 줄만 알았던 그의 강한 모습에 단번에 사랑에 빠진 여인, 위소옥. 그의 절대 무력 앞에 꼬리를 말고 도망치는 강호의 고수들. “난 말이다, 돈이든 여자든 내 것을 건드리는 자는 살려 두지 않아!” 이제, 무림의 하늘인 무황성마저 두려워하는 바보 하인의 대륙행을 모두가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