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게 한없이 강한 이 강호에서인의무적(仁義無敵)이라 불리던 노인!협객의 눈물을 가진 그에게 피할 수 없는 죽음이 찾아온다.죽다 살아난 그는 복수해야 함이 마땅한데“대체 왜 그래야 하는 건데?”가졌던 것을 내려놓는 것도 모자라 허명은 물론 정신줄까지 내려놓은 그가 달라졌다.훌쩍 떠나 살 것이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유유자적하게!하지만 수상한 그녀 아니, 고 계집애를 만난 뒤로유유자적이란 야무진 꿈은 산산조각이 났다!뭐라? 계약부부라도 좋으니 같이 가게 해달라고?미쳤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너란 계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