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백미(白眉) 청년이 거친 회오리 속에 그 일보(一步)를 내딛으니… 태극일원검(太極一圓劍)! 유(柔)와 강(剛)이 조화를 이루는 상승의 검학. 그 위력이 미치는 범위 내에서는 가히 절대적이라 할 수 있는 파천의 검! 제일초 천도음양(天道陰陽) 하늘의 도를 일컬어 음과 양이요, 제이초 지도유강(地道柔剛) 땅의 도를 일컬으니 유와 강이라, 제삼초 무극이오(無極二五) 무극은 음양을 이루고 음양은 오행을 낳는구나. 백미 장산, 태극일원검의 궁극을 파고드는데… 점차 드러나는 신비 세력 태극천(太極天)과 얽혀드는 운명의 사슬. 훗날, 모든 무인들은 입을 모아 얘기했다. 그가 진정한 검선(劍仙)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