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고 한적한 바닷가 마을, 기왓장을 얹은 한옥집. 십일 년간 이 한옥 집을 벗어나본 적이 없는 그녀, 다혜. 그녀는 역린. 동해용왕의 치명적인 명자리. “날 상대하려면 좀 더 똑똑하게 굴어야 해. 이렇게 쉽게 유혹에 넘어가서 널 내어주면 안 돼. 넌 나를 잘 모르잖아? 이다음에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어? 이렇게 쉽게 그대를 내어주고 그 다음엔 어떻게 될지.”다혜의 용, 청윤. 유백색 목덜미를 덮은 검은 머리카락, 깊이를 읽어낼 수 없는 우물 같은 검은 눈동자. 그는 사람의 모습으로 맺혀진 검은 폭풍이자, 아름답고 오만한 동녘의 지배자.“난 겨우 하룻밤 같이 지냈다고 사랑을 약속해줄 만큼 순진한 사내가 아니야. 나를 좀 더 안달 나게 만들어. 그대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전까진 그대를 내어주어선 안 돼.”『말괄량이 황후열전』 『우로』 등 환상 그 자체, 아름다운 로맨스 작가 방은선!!그녀의 아름다운 로맨스 <동궁왕후>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