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말 지긋지긋하기도 하지. 졸업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기 싫은 인물 1위를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다.동대륙에서 이주해 온 황인종 소녀 베나와 안테리크 공작 가문인 금발에 푸른 눈의 귀공자 에른. 열한 살 때 아카데미에서부터 두 사람의 악연은 시작되었다. 이제는 못 만날 거라 생각하는 순간 또다시 연결되는 악연의 고리!티격태격 앙숙인 베나와 에른, 과연 그들의 질기고도 질긴 인연의 끝은?“여기는 네가 지내는 곳과는 상당히 떨어져 있다고 알고 있는데, 설마 날 보려고 찾아온 건 아니겠지?”“아침부터 기름을 들이켜셨나. 미끈거리는 소리를 하네. 아쉽게도 보고 싶어서는 아니고, 집이 이 근처로 바뀌어서 말이야.”“이제는 따라다니면서 떽떽거릴 작정이냐…….”왜 하필 베나란 말인가! 두 번째 단추에 대한 의미도 모르는 이런 무신경한 여자를 대체 어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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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03/25
  • 現在の作品악연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