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간을 달려 만나고 싶은 인연과거의 이루지 못했던 사랑이 현세에 다시 피어나다가난한 양반의 딸인 연은 어린 나이임에도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무척이나 어른스럽다. 아픈 오라버니와 어머니 때문에 어리광 한번 부리지 않는다.오라버니와 <소서정>이라는 뒤뜰에서 종종 놀던 연은 혼자 다시 그곳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겸이라는 한 사내와 마주친다. 겸은 아픈 오라버니를 대신해 연의 오라버니가 되어주며 그녀를 따뜻하게 보듬어준다. 그러던 연은 아픈 오라버니를 살리기 위해 기방 <모란각>으로 자처해서 가게 되는데……겸에게 자신의 신분을 숨길 수밖에 없던 연은 빠져나올 길이 없는 운명의 굴레에 순응하고 만다.그로부터 몇백 년의 시간이 흐르고, 연은 모델 단영으로 겸은 포토그래퍼 호엽으로 환생한다. 다시 운명적 만남을 한 두 사람, 단영은 첫눈에 호엽에게 빠져든다.단영은 그녀 앞의 호엽을 처음으로 제대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마치 홀리기라도 한 듯 그녀의 눈이 그의 얼굴 하나하나를 훑었다. 남자면서도 하얗고 깨끗한 피부, 적당한 붉은 기로 예쁜 미소를 짓고 있는 입술, 우뚝 서 강직한 선의 코, 속 쌍꺼풀이 얇게 진 선한 눈매. 그리고 그녀가 오롯이 담긴 그의 눈동자……과거의 아픔을 딛고 다시 만나게 된 두 남녀그들의 운명을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과 새로운 시작연과 겸, 단영과 호엽의 애틋한 연애담 <환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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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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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6/03/15